애플워치SE GPS 40mm 스페이스그레이 개봉기(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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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참치입니다.

이번에 아이폰12를 사전예약하면서

미리 애플워치 SE 40mm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매하였습니다.

애플스토어 공홈에서 구매를 했는데

저녁에 시키니 다음날 아침에 배송해 주더라구요.

생각보다 빠른 배송에 놀랐습니다..ㅎ

누가 봐도 애플워치인 박스를 보고
혹시 잃어버릴까봐 얼른 가지고 왔습니다.

박스 뒤에 잡아당겨 뜯을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너무 편하게 되어있어 놀랐습니다.

박스부터 포장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애플워치 SE 스페이스그레이 알루미늄 제품이며,

크기는 40mm를 구매했습니다.

전에 애플워치4를 사용했었는데

남자이지만 손목이 얇아서 그때도 40mm를 사용했었어서 이번에도 동일하게 구매했습니다.

애플은 정말 패키징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배송 박스부터 개봉이 너무 편하게 되어있어요.

개봉을 하니 애플워치 박스와 줄 박스가 따로 있고,

애플워치 박스를 열면 아주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충전 케이블은 애플워치를 연결해주는 자석과 USB-A 타입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A타입을 많이 써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애플워치SE라서 외관적으로 다를까 했지만

시리즈4, 5와는 크게 차이가 안났습니다.

시계줄 박스를 열면 사이즈별로 2개의 줄이 있어요.

저는 팔목이 얇기 때문에 S 사이즈로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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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을 끼우고 착용하는 방법 설명이에요.

저도 처음에 찰땐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애플워치를 켜주니 아이폰과 페어링을 하라고 하네요.

아이폰에 워치 어플을 다운해서 연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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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어플에서 안내하는대로 아이폰으로
애플워치에 뜨는 표시를 촬영하면 바로 인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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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맥세이프처럼 자석에 워치 뒷면을 대면
착 하고 달라붙으면서 충전이 됩니다.

저도 처음 애플워치를 살 때
40mm를 살지 44mm를 살지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인터넷을 보면 여자는 40 / 남자는 44 이다
이런 말도 있고, 글만 봐서는 크기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착용한 사진들을 봐도 손목 크기를 모르니
고민만 되어서 가지고 있던 교통카드랑 비교해보았습니다.
신용카드, 주민등록증과 크기가 동일하니 가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애플워치4를 샀을 때는 생각보다 휴대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애플워치로 무언가를 하는게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팔아버렸었는데

이번에는 애플워치를 이용해 수면분석, 건강관리, 운동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더 써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